외가가 호주에 살고계셔 미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굳이 해 본 적 없었는데
얼떨결에, 남편과 결혼하게되어 미국에서도 인기 없는 동네인 오클라호마에서 살게 되었다.
(입국심사 할 때, 어디로 가냐해서 오클라호마라고 하면 심사관이 안타까워하며 더 질문하지않고 바로 넘겨주는 정도...)
2016년에 결혼해서부터 지금까지 벌써 5년 남짓 되어가는데 ......
블로그를 오픈 한 김에 신혼 초부터 있던 사건들을 한번 기록해보고자 한다.
이제 여기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, 열심히 해보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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